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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유연석, 백만뷰 달성 기념 연펜더 셀프 세차.."군대 운전병 출신"

입력 2021-09-13 14: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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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유연석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유연석이 셀프 세차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지난 11일 배우 유연석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유연석차 셀프세차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유연석은 "제 채널에서 처음으로 백만뷰가 나왔다"라며 자축했다. 유연석은 백만뷰의 주인공을 목욕을 시켜주러 왔다며 셀프 세차 현장을 공개했다.

유연석은 "이 차가 자동 세차기에 들어가지 않아 촬영이 없을 때 셀프 세차를 한다. 보통 3천 원에 2분 30초를 쓰는 것이다. 시간이 생명이라 계속 연장하면 만 원이 넘어도 세차를 할 수 없어서 우선 빠르게 물을 묻히고 거품 솔질까지 하도록 하겠다"라고 설명했다.

자동차에 전체적으로 물칠을 한 유연석은 거품솔로 자동차 구석구석을 닦았다. 이날 유연석은 총 1만 2천 원을 지출했다. 유연석은 "원래 만원 정도 쓰는데 2천 원 더 썼다"라고 밝혀 구독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유연석은 물기 제거를 위해 자리를 이동했다. 유연석은 "예전에 쓰다 남은 와이퍼로 크게 물기 제거를 해준다"라며 소소한 꿀팁을 공유했다.

유연석은 "제가 군대에서 운전병으로 있었는데 그때 배웠다. 남은 와이퍼 중에 쇠 부분으로 차체를 안 긁도록 주의해야 한다. 물기 제거하다가 흠집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군대에 있을 때 몇 달에 한 번씩 자동차 검열을 한다. 그전에는 차를 엄청 깨끗이 닦아야 한다. 지금은 그때 검열만큼 아니지만 한 번 세차할 때 깨끗하게 하는 편이다"라고 전했다.

유연석은 타이어에 집착하는 편이라며 특히 신경 쓰는 모습을 보여줬다. 유연석은 "바퀴에 왁스를 바르면 겨울철 갈라짐 예방과 광택 유지에 도움이 된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유연석은 세차 후 기진맥진한 모습으로 "실내 세차도 해야 하는데 나중에 하겠다"라고 말하며 영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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