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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배우·가수 1명씩"..'연애도사' 강예빈, 5번 연애→결혼 원하는 이유

입력 2021-09-14 0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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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도사' 방송캡처
'연애도사'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강예빈이 이제는 결혼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Plus '연애도사'에는 아이 아빠를 찾고 싶어 결혼을 원한다는 강예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강예빈의 나이는 올해 40세로, 사랑이 아닌 결혼 상대자를 찾는다고 했다. 강예빈은 "이 나이에 연애할 남자를 만나기 보다는 결혼 가능성이 높은 남자를 만날 것 같다. 마지막 연애는 2년 전이다. 제가 기회를 만들어가는 편"이라고 밝혔다.

지금껏 5번의 연애를 했다는 강예빈은 "오래 만나는 스타일이다. 만난 사람 중에는 배우 1명, 가수 1명이 있었다. 그러나 섹시한 이미지 때문에 어딜 가도 구설이 있었다. 사실은 집에만 있는 스타일이다"라고 토로했다.

강예빈은 마음을 닫고 살았다고 하며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기사화가 됐다. 그래서 연예인 생활을 청산하려고 고향에 내려가기도 했다. 최근에서야 마음을 열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3년 안에 결혼하고 싶다. 내 편, 가족을 만들고 싶다. 이상형은 상남자였지만 지금은 자상한 스타일을 만나고 싶다"라고 했다. 사주 도사는 "내년부터 4년간 남자운, 임신운이 있다"라며 도사팅을 제안했다.

강예빈의 도사팅 상대는 한남동 레스토랑 오너 셰프였다. 강예빈은 처음에 다소 강한 인상 때문에 상대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상대가 맞춰주는 타입이고 연애관이 자신과 맞다는 것을 알자 먼저 "이따 촬영 끝나고 밥 먹자"라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강예빈은 "눈빛을 보고 마음이 바뀌었다. 눈빛이 정말 강아지다"라고 했다. 강예빈의 도사팅은 성공적으로 끝났고, 결과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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