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속아도 꿈결' 윤해영, 촬영장에서 도망 "이번엔 진짜 망하면 안되잖아"

입력 2021-09-15 20: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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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속아도 꿈결' 방송캡쳐
KBS1 '속아도 꿈결'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윤해영이 촬영장에서 도망을 갔다.

15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에서는 오민희(윤해영 분)가 촬영장에서 도망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오민희가 촬영장에서 도망가 가족들이 걱정했다. 강모란(박준금 분)이 갑자기 집에 찾아온 오민희에 놀랐다. 오민희는 "제가 이럴 줄 몰랐다. 근데 어머니 계셨네요. 여기 밖에 생각이 안나서 왔는데 앞에 와서야 미용실 가셨겠구나 싶었거든요"라며 진정하지 못했다.

이어 오민희를 데리러 온 금상구(임형준 분)는 "갑자기 왜그래? 신인이야? 카메라 처음 봐? 밥 먹을때까지만 해도 신나서 빨리 찍자며"라며 의아해했고, 오민희는 "이번엔 진짜 망하면 안되잖아. 진짜 잘해야 되는데 최고로 잘해야 하는데. 식구들을 왜 또 다 와가지고. 대사 안 틀리고 감정 똑바로 잡고 호흡 잘 맞추면서 리얼하게 진짜 같이 오바 안하고"라며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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