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두 번째 남편' 엄현경X차서원, 감금 현장 탈출..최고 6%

입력 2021-09-17 09: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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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 (극본/서현주, 연출/김칠봉)의 상승세가 뜨겁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16일) 방송된 ‘두 번째 남편’(28회) 은 분당 최고 시청률이 6.9 %까지 치솟은 가운데 수도권 가구 시청률이 자체 최고인 6.0%를 기록했다.

전국 시청률 역시 자체 최고인 5.6%까지 올랐고, 광고계 주요지표인 2049 시청률은 1.5%를 기록해 최근 상승세를 입증했다.

'두 번째 남편'은 멈출 수 없는 욕망이 빚은 비극으로 억울하게 가족을 잃은 한 여인이 엇갈린 운명과 사랑 속에서 복수에 나서게 되는 격정 로맨스 드라마로 매회 속시원한 사이다씬을 선보이며 뜨거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날(28일) 방송에선 괴한들로부터 납치된 엄현경(봉선화 분)을 구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가 함께 감금된 차서원(윤재민 분)이 엄현경과 힘을 합쳐 탈출에 성공하는 장면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 사이 강윤(수철 분)이 고용한 괴한들은 엄현경 집에 난입해 할머니 폭행 증거 동영상을 가져가 엄현경을 분노케 했다. 이에 엄현경은 “내가 할머니 억울함 꼭 풀어드릴 테니까 그 곳에서 편희 쉬세요” 라고 말하며 할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보여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공개된 29회 예고 영상에선 엄현경이 오승아의 만행을 정성모(윤대국 분) 회장에게 알릴 준비를 하는 장면이 그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 29회는 오늘 저녁 7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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