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마시는 녀석들' 멤버들이 선주후면으로 음주와 해장을 동시에 해결했다.
지난 20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채널 IHQ 예능 프로그램 '마시는 녀석들' 9회에서는 선주후면 특집을 진행하는 이종혁, 장동민, 규현, 골든차일드 이장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4MC는 망원에 위치한 맛집에 모여 돼지고기 수육, 소고기 수육, 만두, 평양냉면과 소주를 차례로 주문했다. 하지만 곧이어 '쪼는잔' 미션이 시작됐고, "오늘 이거 먹으려고 밥도 안 먹고 왔다"라고 말한 이종혁이 첫 '한잔만'에 당첨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로 인해 그동안 '마시는 녀석들' 공식 '금손'으로 불렸던 이종혁은 평소의 "너무 좋다"가 아닌, "너무 힘들다"를 외쳐 웃음을 안겼다. 또 그는 평양냉면에 '한잔만'을 선언했으나, 무심결에 육수를 맛보는 행동으로 이를 어이없게 사용해버려 다시 한번 폭소를 유발했다.
이후 각각 '함께' 또는 '혼술'을 뽑아 2차 맛집으로 이동한 네 사람. 먼저 '혼술'이 된 이장준은 신촌 안주 맛집에서 김치 두루치기, 계란말이, 최루탄 라면 등을 맛있게 흡입해 시청자들을 군침 돌게 만들었다. 특히 그는 최루탄처럼 매워서 최루탄 라면이라고 불리게 된 안주를 먹으며 "매운 걸 먹으면서 땀을 빼면 숙취가 해소된다"라고 해장 꿀팁을 전수해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함께'하게 된 이종혁, 장동민, 규현은 염창동의 한 실내포장마차를 방문해 반숙 계란 프라이, 메추리구이, 곰장어구이, 얼큰 칼국수에 소주를 페어링 해 먹었다. 이들은 라떼 시절 이야기를 꺼내며 이전보다 한층 깊어진 티키타카 케미스트리를 발휘해 웃음을 자아냈고, 마지막에 나온 얼큰 칼국수를 아무 말 없이 흡입해 선주후면의 진수를 보여줬다.
한편 '마시는 녀석들'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 30분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KT OllehTV 50번, KT Skylife 101번, LG U+ 194번, SK Broadband 261번)와 채널 IHQ에서 시청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IHQ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