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업★]오상진, ♥김소영과 복숭아 두고 티격태격 케미 "이게 맛있다고?"(띵그리TV)

입력 2021-09-21 10: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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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띵그리TV' 캡처
유튜브 '띵그리TV' 캡처

[헤럴드POP=임의정 기자]오상진이 김소영과 야식을 먹으며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다.

지난 20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소영의 띵그리TV'를 통해 '고요한 밤~ 건강한 밤~ 야식 먹으며 토크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김소영은 "건강한 야식을 먹기 위해 배달을 시켰다"며 "요즘에는 다 친환경으로 포장된다. 내가 좋아하는 콤부차와 치즈다"라며 포장을 뜯었다.

김소영은 "밤 10시인데 아무거나 먹겠어?"라며 "요즘에는 운동을 굉장히 열심히 하는 사람이 된 거 같다"라며 복숭아를 분해했다. 껍질을 벗기지 않는 김소영을 향해 남편 오상진은 "왜 껍질채 먹어?"라고 물으며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복숭아에 치즈를 넣고 올리브오일을 뿌리며 김소영은 "몸에 좋다"고 설명했다. 이에 오상진은 "복숭아에 매운 후추도 뿌리냐"며 "오일이 몸에 좋은걸 알지만 과일은 상큼한 맛으로 먹는 거다"라며 신기해했다.

오상진이 복숭아털을 떼려고 하자 김소영은 "편식이 정말 심하다"며 "셜록이가 편식하는게 다 여기서 나왔다"고 지적했다. 한입 먹고 나서 오상진의 입꼬리가 올라가자 김소영은 "인정한 거다"라고 말했고 오상진은 "그냥 기권한거다"라고 반박했다.

이어 오상진은 "따로 먹을 때 더 맛있다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김소영은 "요즘 건강에 신경쓰고 있고 근육량도 상승했다"며 뿌듯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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