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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 연하' 아야네, 남편 위한 깜짝 이벤트..♥이지훈 장가 잘 갔네

입력 2021-09-16 16: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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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네 인스타그램
아야네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아야내가 남편을 위해 깜짝 이벤트를 선보였다.

16일 가수이자 배우 이지훈의 아네 아야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빠가 어릴 때 스팸 많이 못 먹어서 지금도 스팸 쌓여 있는 거 보면 행복해진다길래 어제 오빠 퇴근 전 준비해 본 스팸타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야네가 이지훈을 위해 현관에 스팸을 잔뜩 쌓아둔 모습이 담겼다. 이어 아야네는 이를 본 이지훈의 반응까지 촬영했다.

"행복해?"라는 아야네의 물음에 이지훈은 웃음을 터뜨린 뒤 "감격스럽군"이라고 장난스럽게 답했다. 이에 아야네는 해당 영상을 공개하면서 "어이 없어 웃는 건지 행복해서 웃는 건지..?"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달달한 부부 일상이 돋보인다.

한편 14세차인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로, 오는 9월 27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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