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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유연석, 김태리 접시 선물 인증..'미스터 선샤인' 우정ing

입력 2021-09-19 13: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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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유연석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유연석이 김태리에게 선물 받은 접시를 인증했다.

18일 배우 유연석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맥주 한잔 할래요? (ft. 커피프렌즈 프렌치토스트 레시피)'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유연석은 "오늘은 오랜만에 촬영 중간에 휴일이 생겼다.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려고 하는데 날이 화창하니 시원하게 맥주를 마시고 시작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요즘 맥주를 맛있게 따라 마시는 방법이 있더라. 거품이 잘 나오게 컵의 절반 정도 맥주를 따르고 천천히 컵의 90%까지 채워준다. 마지막으로 거품 위에서 맥주를 따라주면 수북하게 거품이 올라온다"라고 설명했다.

유연석은 맥주와 함께 먹을 간단한 안주도 만들었다. 유연석은 달걀 2개, 우유, 설탕, 소금, 연유, 식빵, 버터, 슈가 파우더 등을 재료로 언급했다.

유연석은 "우유는 100ml 정도. 소주 2컵 정도 되는 것 같다. 설탕은 기호에 맞게 넣어 주시고, 소금은 한 꼬집을 넣어서 달걀물을 풀어준다"라고 설명했다.

버터를 팬에 녹이고 달걀물에 적신 식빵을 구워준 유연석은 "'커피 프렌즈' 할 때는 하루에 몇 백 장씩 하니까. 한 번만 뒤집어도 잘 구워졌는데 오랜만에 했더니 자꾸 뒤집게 된다"라며 머쓱한 듯 웃었다.

이날 유연석은 김태리가 선물해 준 접시로 플레이팅했다. 유연석은 "'미스터 션샤인' 애기씨의 선물이다. 드라마 촬영 끝나고 선물해 줬다"라며 김태리에게 "잘 쓰고 있어"라고 인사했다.

유연석은 식빵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후 잼을 발라준 뒤 연유를 뿌리고 귤칩, 슈가 파우더로 마무리했다. 먹음직스러운 토스트의 자태는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유연석은 "개인적으로 맥주는 온도도 중요하고 어떤 잔에 먹는지도 중요하다. 저는 개인적으로 캔맥주를 바로 먹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거품을 즐기면서 먹는 게 맛이라고 생각하는데 캔맥주를 바로 먹으면 거품을 즐기기가 어렵다"라며 자신의 취향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거품을 만들어서 잔에 따라 드시는 게 좋은 것 같다. 청량감도 확 올라간다"라고 추천했다. 유연석은 직접 만든 안주와 함께 맛깔나는 맥주 먹방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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