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최여진이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견을 향한 그리운 마음을 드러냈다.
21일 배우 최여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딸 행복하게 간거지? 마지막에 엄마 보고 가서 기분좋게 간거지? 울 이랑이 사랑하는 사람들 곁에서 떠나서 다행이야.."라고 전했다.
이어 "울 이랑이 무섭지 않게 보름달이 유독 빛나는 날 떠나네 추석때마다 생각나겠네 잘가 16년동안 수고했어 내새끼 이별은 아무리 준비해도 준비가 안되나봐.."라고 덧붙이며 반려견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랑을 듬뿍 받은 듯한 반려견의 모습은 네티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해당 게시글을 본 네티즌들은 최여진과 함꼐 이랑이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한편 최여진은 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에 출연했다. '미스 몬테크리스토'는 믿었던 친구들에게 죽음까지 내몰렸던 한 여인이 복수를 다짐하고 돌아와 송두리째 빼앗긴 인생을 되찾는 드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