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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 11kg 빼고 한줌 허리 됐어..타이트한 가죽 바지 완벽 소화

입력 2021-09-22 17: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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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오정연이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은 22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프스 아니고요, 강원도입니다 사람에게 경계심 없이 친근히 다가오는 조랑말들이 너무나 사랑스럽더라고요. 한참을 같이 놀다 인사하고 왔네요. 또 갈게~ 얘들아 그때까지 건강하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조랑말들과 교감하고 있는 오정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오정연은 흰색 반팔 티에 타이트한 가죽 바지를 입고 이에 가죽 워커를 신고 있다. 특히 사진 속 빨간색으로 염색한 긴 머리를 흩날리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오정연은 군살 없는 날씬한 몸매를 자랑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정연은 새 골프 예능프로그램 '골프전야'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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