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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이광수♥' 이선빈, 확고한 취향 자랑..190cm+독특한 음색 29호 윤준협 원픽('야생돌')

입력 2021-09-24 06: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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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야생돌' 방송화면
사진='야생돌' 방송화면

[헤럴드POP=조은미 기자]29호 윤준협이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야생돌`에서 반전 매력을 보유한 야생돌이 등장했다.

이날 야생돌들은 체력 평가 이튿날이 되어 실력평가에 나섰다. 하지만 23호 백중훈은 지구력 테스트가 끝난 후의 부상으로 중도 포기를 결정했다. 그는 "내 욕심대로 계속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했다. 밤부터 곰곰이 생각하고 내린 결정인데 뭔가를 끝마쳐 보지도 못하고 떠나야 한다는 게 아쉽다"라면서 눈물을 보였다.

이에 총 44인의 야생돌들이 실력미션에 도전했다. 먼저 A조가 보컬 영역을 평가하는 장소에 도착했다. 보컬영역에서 이들을 평가할 프로는 그룹 인피니트의 메인 보컬 김성규와 넬의 보컬 김종완이었다. A조 멤버들은 마이크도 없는 야외에서 노래를 불러야 한다는 악조건에 긴장한 기색을 드러냈다.

차례로 본인의 실력을 뽐내던 도중 체력 평가에서 190cm의 키에 눈에 들어오는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던 29호가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그의 외적인 모습에 다들 보컬 느낌은 아닐 것 같다는 예상했지만, 그는 서정적인 이문세의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를 선곡, 독특한 음색을 자랑하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의 노래를 들은 이선빈은 29호가 본인의 원픽이라고 종이에 적어 어필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러한 이선빈에게 김종국은 "키를 보시나 봐요"라면서 그의 연인 이광수를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이를 알아차린 이선빈은 "나도 내가 왜 그런지 모르겠네"라며 얼굴을 붉혔다.

김종완은 29호에게 "목소리 좋다. 컨트롤도 잘 되고 약하게 부른다고 해도 좋은 소리인 것 같다"라고 호평했다.

또 한 번의 반전이 밝혀졌다. 외모 때문에 나이가 많을 것이라는 예상을 뒤엎고 29호는 2000년생 22세라는 사실을 밝힌 것. 해당 사실이 알려진 후 이선빈은 뜻밖의 어린 나이에 다시 한번 놀랐다.

29호는 넘치는 자신감과 뛰어난 실력으로 인상을 남긴 28호와 함께 A조 보컬 영역 공동 1위에 오르며 윤준협이라는 이름표를 가슴에 달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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