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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우먼' 이하늬, 강미나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이상윤 주총 이하늬 지지(종합)

입력 2021-09-24 23: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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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원더우먼' 방송캡쳐
SBS '원더우먼'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하늬가 자신이 강미나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2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에서는 조연주(이하늬 분)가 자신이 강미나(이하늬 분)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조연주의 난동으로 한주가 사람들이 비상에 걸렸다. 한승욱(이상윤 분)은 "당신 누구야? 누구냐고 당신 정체가 뭐야. 진짜 미나 어디있어"라고 물었다. 이에 조연주는 "진짜 미나라니 그럼 내가 강미나가 아니라는 얘기예요?"라며 의문을 드러냈다. 한승욱은 조연주의 정체가 밝혀지면 강미나가 위험할 수 있다는 생각에 사실을 숨겼다.

집에 돌아온 조연주는 "새 구두도 아닐텐데 왜 발이 까져?"라며 의아해했다. 이어 조연주는 "미묘하게 딱 맞지가 않는다. 그럼 이 사람들이 했던 짓을 다 알고 있었다는거네? 싫은 감정조차 없었어. 모두에게 백지 상태였다. 그럼 이런데다가 숨기지 않았을텐데"라며 강미나의 흔적을 찾기 시작했다. 조연주가 강미나의 차에서 태블릿을 발견했다.

이어 조연주는 내연녀 박소이(박정화 분)의 차를 타고 온 한성운(송원석 분)에 의아해했다. 두사람의 관계를 알게 된 조연주는 "아 둘이 그렇고 그런 사이인데 내가 알고 있었다? 그런데도 뻔뻔하게 여기를 이렇게 드나들었다고? 도대체 뭘 얻으려고 우리가 이러고 있는거냐. 얻을거 하나 없는 싸움에 안 낄테니까 알아서들 하시고 다시는 이 집에 얼씬도 하지마"라고 경고했다. 이에 한성운은 "저 여자가 표정이 생겼는데 나는 무슨 생각인지도 모르겠네. 좀 알아야 되겠어"라며 조연주를 흥미로워했다.

집안일에 지친 조연주는 "저 더는 이렇게는 못 산다. 저는 주주총회에 나가야겠다. 제가 멀쩡한 사람이라는 걸 밝혀서 유산 받아내겠습니다. 더이상 시키는대로 안하겠습니다"라며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검사 조연주를 알고 있는 골든이 '영감님'이라며 다가갔다. 이에 조연주는 "내가 누군데?"라고 물었고, 골든은 "제가 실언했다. 아는 사람하고 너무 비슷하게 닮아서 제가 사람을 잘못봤다"라며 자리를 피했다.

한승욱은 노학태에게 진짜 강미나를 찾아야한다며 부탁했다. 이후 노학태는 한승욱에게 "혹시라도 다른 혼외자식이 있을까 싶어서 알아봤는데 현재 다른 혼외자식이 있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될거 같다. 그냥 신기할 정도로 닮은 사람이라고 봐야할거 같다"라고 보고했다. 사고 현장을 확인한 한승욱은 "일부러 쳤을수도 있을거 같다. 이 차가 누굴 치려고 했던건지 알아봐야죠. 그 여자인지 강미나인지. 가짜 강미나는 반드시 상속 받아야 한다. 진짜 미나를 노리고 있던 거라면 그게 강미나를 보호하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고현장을 찾아간 조연주는 "사고 당시의 기억 그날의 공식적 스케줄에 따르면 나 강미나는 경매가 끝난 후 호텔을 나왔다. 그런데 왜 내 차를 안 타고 여기 있다가"라며 의문을 드러냈다. 그런 조연주를 지켜보던 왕필규와 최대치는 "쟤 이상하지 않냐? 옷이 왜저래"라며 조연주에게 다가갔다. 서평 삼거리파 패거리가 복수를 위해 조연주를 공격했고, 조연주는 "그 순간 확실히 깨달았다. 나는 절대 강미나가 아니다"라고 깨달았다.

한편 한성혜(진서연 분)와 강은화(황영희 분)가 강미나의 유민그룹 승계를 가로채려는 가운데 한승욱이 유민그룹 주주총회에 참석해 강미나의 그룹승계를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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