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OTT예능

'전참시' 박성호, 극과극 매니저 임재백과 일상 공개…배우 이수경 첫 예능(종합)

입력 2021-09-26 00:42:13
    • 복사완료!

MBC '전참시' 방송캡쳐
MBC '전참시'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낯가리는 박성호와 개그맨 후배 매니저 임재백의 일상이 공개됐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개그맨 후배 임재백과 박성호의 낯가리는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수경의 매니저로 배우 김남길이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남길은 "신작 영화가 개봉하기도 했고 힘을 실어주고 싶어서 이벤트 형식으로 일일매니저를 해주면 어떨까 싶어서"라고 말했다. 이어 밖에서 기다리고 있던 김남길이 허락을 받고 스튜디오에 합류했다.

소속사 대표 김남길이 회사 진행 비용을 확인하며 예민하게 반응했다. 김남길은 제일 스트레스 받는게 뭐냐는 질문에 "전체적으로 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은이는 "'작은 걸 아껴'하지만 작은 걸 아껴서 티나게 쓰는게 좋다. 뭔가를 써도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하고 기분좋고"라며 김남길의 마음에 동감했다.

김남길은 "스케줄은 아침에 선물을 만들고 매체 인터뷰를 하고 전체적으로 기적 영화에 대한 홍보 스케줄이죠"라고 이수경의 스케줄을 설명했다. 이어 김남길을 "이게 원래 현장가면 마스크 쓰고 있어서 누가 누군지 모르니까 명찰을 하고 있는건데 나 모르실까봐"라며 매니저 명찰을 자랑했다. 그리고 김남길은 "연기천재는 난 줄 알았는데 반응이 좋아서 좋아. 연기나 작품성이 좋다고 하니까 뿌듯하지"라며 이수경을 칭찬했다.

이수경이 인터뷰를 하는 동안 태블릿을 꺼낸 김남길이 눈치를 보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경의 인터뷰를 기다리던 김남길이 졸기 시작했다. 이후 이수경의 높은 구두를 걱정하던 김남길은 "이거 가서 신어도 되는거지?"라며 세심하게 슬리퍼를 챙겨줬다. 이어 김남길은 이수경의 준비를 기다리며 소파에 누워 잠이 들었다.

영화 '기적' 행사를 위해 배우들이 모였다. 박정민은 이수경의 탕후루 선물에 "왜 안하던 짓을 해. 먹으면 죽는거 아니지? 집에 가서 먹고 인증 사진 보내줄게"라고 말했다. 이어 박정민은 잔뜩 긴장한 이수경에 "카메라 등지고 있으면 어떡해. 너 계속 이렇게 찍었어? 감독님 여기와서 그림하나 만들어주세요. 큰일 났어요 지금 방송 못나가게 생겼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정민은 정적에 "빨리 와 빨리 와야 돼. 큰일 났어. 난리 났어 수경이 때문에 빨리와 네가 해줘야 돼 윤아야"라며 윤아에게 전화해 도움을 요청했다.

박성호 매니저 임재백의 등장에 송은이는 "후배야 우리 후배"라며 반가워했다. 임재백은 "사실은 개그콘서트 없어지고 제가 많이 힘들었다. 저녁에 대리운전을 했는데 제 자신이 초라해 보이기도 하고 그런 상태였는데 성호형이 전화와서 방송해야 한다. 나랑 같이 다녀보자 일 같이하자 그래서 그림자처럼 따라다니겠다. 이렇게 시작이 됐다"라며 매니저를 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박성호가 칫솔을 들고 한참을 고민했다. 이에 매니저는 "칫솔 치약 세트가 4개 정도 있다. 처음에는 깜짝 놀랐는데 컨디션과 기분에 따라 치약이 자기한테 말한다고 한다. 성호 형이 생각보다 엄청 예민합니다"라고 설명했다. 박성호는 아내의 부름에 낯설어했다. 이어 매니저는 "개그맨 박성호 씨가 이미지와 다르게 굉장히 낯을 가린다"라고 말했다. 아내와 이야기를 나누던 박성호는 아이들의 "밥 먹으면서 둘이 얘기하는거 처음 봤어"라는 말에 민망함에 웃음을 터트렸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