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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구본길 “우리는 바캉스 근육 안 좋아한다” 김종국 디스로 웃음

입력 2021-09-26 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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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구본길이 김종국의 근육을 디스했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펜싱 선수 김정환의 신혼집을 찾은 김종국, 김희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종국은 “펜싱은 어떤 근육을 쓰니?”라며 “런지를 많이 하니까 하체 근육이 중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구본길은 “사실 저희는 이런 바캉스 근육은 별로 안 좋아해요”라고 말했고 김종국은 당황하며 “아, 바캉스 근육이라고 하니?”라고 웃었다.

구본길은 “저희는 날렵해야 해서 잔근육”이라고 말했고 김정환은 “저도 형님만 하게 키운 적이 있어요, 대학교 때. 바캉스 근육으로”라고 말해 김종국 디스에 쐐기를 박았다. 구본길은 “근육이 있어야 버티는데 이렇게 우락부락하면 스피드가 안 나온다”며 “기분 상하신 거 아니죠?”라고 김종국의 눈치를 봤고 김종국은 “아니야 아니야, 그럴 수 있어”라고 손사레를 쳤다. 신동엽은 “약간 은근히 기분 나쁜데요? 바캉스 근육”이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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