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오정연이 최송현, 이지애와 같은 방송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은 30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세 사람이 동기라서.. 시간이 지날수록 좋은 사람들이란 게 느껴지는 사람들이라서... 차아암 좋다! 20대 초반에 사회초년병으로 만나 서로의 시행착오를 보고 겪으며- 그 과정에서 갖가지 영향을 직간접적으로 주고받은 우리들.. #대한외국인 덕에 또 한자리에 모였네요! 감사 퀴즈결과는 아쉬웠지만(이번엔 큰웃음 드린 걸로 만족) 정말이지 편하고 소중했던 시간~#이지애 #최송현 #오정연 #32기 forever #현무도메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오정연, 최송현, 이지애 세 사람이 함께 방송 녹화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세 사람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밝은미소를 보이고 있다. 오정연은 KBS 아나운서 동기인 두 사람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며 같은 동기인 전현무를 언급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오정연은 서울대 체육교육학과에서 발레를 전공했다. 또 새 골프 예능프로그램 '골프전야'에 출연할 예정이며, 오는 10월 막을 올리는 연극 ‘리어왕’ 무대에 오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