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문희준, 소율 딸 잼잼(문희율)이가 손편지를 썼다.
29일 문희준, 소율 가족의 유튜브 채널 'JAM2 HOUSE 재미하우스'에는 '우리 집에 새로운 가족이 생겼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잼잼이는 색연필을 들고 "엄마 아빠한테 편지 써주려고 한다"며 '하트'라는 글씨를 썼다. 잼잼이는 하트의 'ㅌ'를 거꾸로 써 문희준의 웃음을 자아냈다.
잼잼이는 "엄마는 머리가 길다. 나도 길다"며 세 가족의 그림을 그렸고 그 밑에 '엄마 아빠 사랑해요'라는 글씨를 써 손편지를 완성했다. 잼잼이의 손편지에 문희준은 감격해 "진짜 많이 컸구나 우리애기. 누가 알려줬냐"고 하자, 잼잼이는 "그냥 엄마가 알려줘서 점점 잘하게 됐어요"라고 똑부러지게 대답해 흐뭇함을 자아냈다.
이어 잼잼이는 소율을 불러 "엄마한테 편지 썼으니까 엄마도 나한테 편지 써줘"라고 했다. 소율은 그림과 함께 '사랑해'라고 쓰인 손편지를 완성했다. 잼잼이는 "누가 더 잘 그린 것 같아요?"라고 문희준에게 물어보더니 곧 색종이를 가위로 오려 꽃가루를 만들었다.
완성한 꽃가루를 문희준에게 건넨 잼잼이는 "그림 더 잘 그린 사람한테 꽃 뿌려주세요"라고 했고, 문희준은 잼잼이의 머리 위로 꽃가루를 뿌렸다. 승자가 된 잼잼이는 환호성을 내질렀다. 문희준은 "옛날에 가요 프로그램에서 1등하면 이런 꽃가루를 뿌려줬었다"며 과거를 회상해 웃음을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