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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목표는 음방 1위"‥'한일 합작' 니크, 긴 기다림 끝 데뷔→당찬 노력돌

입력 2021-09-27 17: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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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크/사진제공=SVent/ARGS
니크/사진제공=SVent/ARGS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니크(NIK)가 4세대 아이돌 대전에 뛰어든다.

27일 오후 니크의 데뷔 앨범 '산타 모니카/유니버스(Santa Monica/Universe)'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열었다. 니크는 건민, 현수, 류타, 박하, 후미야, 고건, 윤솔, 타이치, 히나타, 료, 태훈까지 총 11명으로, 한일 합작 그룹이다.

이날 건민은 "무대를 하면서 새로운 느낌이었다. 데뷔 쇼케이스를 하기까지 굉장히 많은 일이 있었다. 1년 반에서 2년 정도의 기다림을 가지다가 드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한순간 한순간이 다 지나가 뜻깊었다"라고 데뷔 소감을 전했다.

첫 데뷔 무대 소감으로 현수는 "떨지만 말자고 생각했다. 신나면 실수를 자주하는 편인데, 재미있게 무대를 마치자는 생각으로 했다. 오늘 실수도 없었다"라고 전했다.

그룹명에 대해 윤솔은 "지금까지 없었던,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열정을 불태우는 사람들이라는 뜻이다. 그 의지로 모인 친구들이다"라고 설명했다.

니크/사진제공=SVent/ARGS
니크/사진제공=SVent/ARGS

태훈은 "'산타 모니카'라는 곡은 처음 보는 이성에게 끌려서 같이 신혼여행을 가고 싶다는 내용이다. 뭄바톤의 신나는 장르의 댄스곡이다. 굉장히 섹시한 퍼포먼스가 있다. 여러분들이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을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4세대 아이돌에 뛰어드는 각오로 건민은 "요즘에 정말 많은 분이 실력이 대단하다. 그걸 뛰어넘기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차별점은 끝까지 하나라도 더 좋게 바꿔보려고 하는 의지다. 수백 번 춘 '산타 모니카'지만, 어제까지도 어떻게 하면 더 좋을지 찾아갔다. 그런 모습이 강점이다. 그렇게 해야만 잘될 수 있을 거로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태훈은 "어느 그룹이나 어려움은 있다고 생각한다. 목표만 보고 가고 싶다. 한국에서든 일본에서든 돔에서 단독 공연하는 게 꿈이다"라고 했다.

윤솔은 "코로나 시국이라 양국간의 교류가 힘들었는데, 어떻게든 모이게 됐다. 많이 힘들었지만 격려하면서 잘 버텨왔다"라고 했다.

고건은 "단독 콘서트도 꿈이지만, 그전에 음악방송 1위를 하는 것이 목표이자 꿈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니크의 첫 데뷔 앨범은 오늘 오후 6시에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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