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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하면 환갑까지 돌싱"…'돌싱포맨' 서장훈, 임원희 개인기에 돌직구 조언(종합)

입력 2021-09-29 00: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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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캡쳐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서장훈이 돌싱멤버들에게 여러 조언을 했다.

2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연출백수진, 최장원, 김은지, 김민아)에서는 서장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서장훈과 돌싱포맨 멤버들은 캠핑 무드를 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탁재훈은 2020년 SBS 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던 이상민에게 “과분했어”라고 디스해 웃음을 안겼다. 탁재훈은 신스틸러상을 수상했었고, 김준호는 “억지로 만든 상”이라고 지적했다.

탁재훈은 올해 ‘베스트돌싱상’으로 언급되어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은 ‘돌싱포맨’이 시청률 8%를 내년까지 유지한다면 내년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받을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예언했다.

임원희는 내가 연락 받고 싶거나 호감이 있는 사람의 이름을 ‘호이호이’로 저장해 놓으면 이뤄질 확률이 높다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우리가 이제 앞으로 누군가를 만나게 되면 나이 먹은 중년의 사람들이 어설프게 요즘 유행하는 것 따라 하면 진짜 싫어해”라고 조언했다. 이어 “잘 하지도 못하고 잘 모르면서 그걸 똑같이 하려고 하는 게. 그게 진짜 최악이야”라고 강조했다.

이에 임원희는 ‘호이호이’로 저장하는 건 상대방이 모르지 않냐고 반박했고, 탁재훈은 “원희가 이런 얘기하는 거는 너무 외로워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인 것 같아”라고 지지했다.

임원희는 새로 개발한 개인기를 선보였다. 귀에 종이컵을 붓는척하고 입으로 물을 뱉는 것. 이를 본 돌싱 멤버들은 경악했고, 서장훈은 “이 형은 잘못하면 환갑까지 가겠네. 우리 앞에서만 해. 어디 딴 데 가서 하지마”라고 진심 어린 조언을 했다. 한참을 웃고 떠들다 이상민은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돌싱친구들에 편안한 마음을 드러냈고, 임원희는 말만 그러지 말고 서로 마음이 얼마나 통하는지 테스트를 해보자며 일명 돌친테스트를 제안했다.

한편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의 토크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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