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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미, 사망사고 남편 이혼 그후 "예비신랑 유흥업소.."

입력 2021-09-29 1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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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박해미가 유흥업소 출신 남자친구를 두고 고민하는 여성에게 조언을 건넸다.

박해미는 2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브라이드X클럽'에서 유흥업소에 종사한 경력이 있는 남자 친구와 결혼을 고민하는 사연자에게 조언을 건넸다.

이 사연에 대해 김나영은 "지수 씨는 지금 사랑의 약자다. 결혼은 자기가 약자로서 상황에 끌려가면 안된다. 한 달 뒤에 결혼한다고 했기 때문에 그냥 하면 큰일난다. 천국도 지옥도 내 마음 속에 있다. 마음을 잘 들여다 보고 감당할 수 있는지 내 마음부터 잘 들여다보고 결정을 해야 한다"고 단호하게 조언했다.

반면 이금희는 "만약 그만둘 거면 우리에게 사연을 보내지도 않을 거다. 마음이 너무 깊은 거다. 저런 사람과 헤어진다면 오랫동안 누굴 만날 수가 없다. 계속 생각할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장예원, 이현이, 박해미는 김나영처럼 모두 결혼을 반대했다. 장예원은 "계속 의심하면서 본인이 괴로운 상황이 되니 본인이 견디지 못할 것"이라고 했고, 이현이 역시 "쿨하게 이해할 여자 친구가 있을 수도 있지만, 지수씨는 그런 사람은 아니었던 것"이라고 했다.

박해미는 "저처럼 연륜이 있으면 다 안을 수 있지만 이 친구는 아직 어린 사회초년생이다. 남자의 과거를 잊으려고 또 비슷한 상황이 생길 수 있다. 저처럼 연륜이 있는 사람도 흔들릴 거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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