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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발' 신지 "김종민, 힘든 얘기 안들어줘..정준하는 잘 들어주고 입도 무거워"

입력 2021-08-05 16: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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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오발' 캡처
MBC '오발' 캡처

[헤럴드POP=임의정 기자]신지가 정준하를 칭찬했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이하 '오발')에는 W24의 아론과 가수 신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그룹 코요태 멤버 김종민과 정준하 중 유머코드가 누가 더 잘 맞냐는 질문에 신지는 "정준하씨랑 더 잘 맞는 거 같다"고 답했다. 이어 신지는 "김종민과 정준하 중에서 김종민이 더 노래를 잘한다. 힘든 이야기를 터놓을 수 있는 사람은 정준하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면서 신지는 "김종민씨는 잘 안들어주는데 정준하씨는 정말 잘 들어준다. 힘든 이야기 다 들어주고 입도 무겁다. 너무 감사하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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