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어게인TV]‘전참시’ 조인성→친동생 김혜화X김승화…김재화 출연에 배우 총출동

입력 2021-08-08 06:30:05
    • 복사완료!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김재화의 '전참시' 출연에 다양한 배우들이 모였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내로라 하는 배우들이 총출동한 김재화의 참견 영상이 전파를 탔다.

김재화의 참견 영상에 배우 김혜화가 등장하자 홍현희는 “크림빵 언니 아니냐”며 놀랐다. 김혜화는 tvN 드라마 ‘마인’에서 안하무인 재벌 한진희로 분해 존재감을 드러냈던 바. “김혜화와 어떻게 아는 사이냐”는 질문에 김재화는 “제 동생”이라고 소개했고 참견인들은 “크림빵 언니가요?”라며 놀랐다.

함께 있던 배우 김승화 역시 김재화의 막내 동생이었다. “세 분 다 느낌이 다르다”는말에 김재화는 “뒤로 갈수록 예뻐지나?”라는 농담으로 응수한 후 “사실 저희 부모님이 연극을 하시다 만나셨다”며 “그런 끼를 받았나 싶다”고 말했다.

“연기를 누가 먼저 시작했냐”는 참견인들의 질문에 김재화는 “제가 먼저 예고를 갔다”며 “동생(김혜화)은 공부를 정말 잘했다, 늘 전교권이었다. 연극영화과를 간다고 했을 때 부모님 반대가 심했는데 정면 돌파를 하더라”고 전했다.

이어 “막내 동생이랑은 열세 살 차이가 나는데 제 오디션 상대역을 해주다가 자기도 연기 재미를 알게 됐다. 자연스레 셋이서 연기를 하고 있다”며 “저희뿐만 아니라 사촌들도 다 예술 계통에서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어릴 때 저희가 모이면 명절 특집, 할아버지 특집 이렇게 해서 저희가 그린 그림도 보여드리고 연극이나 수중 발레를 보여드리곤 했다”는 그의 독특한 집안 풍습에 참견인들 모두 신기해했다.

“세 분이 스터디도 하시고 연기 워크숍도 하신다”는 매니저의 말처럼 세 사람은 카메라로 영어, 불어로 연기하는 모습을 찍고 서로 분석해주며 연기 공부를 하기도 했다.

김재화는 영화 ‘모가디슈’ 제작발표회 스케줄에 참석했다. 대기 중이던 김윤석, 조인성, 허준호, 정만식 등 배우들은 드레스 차림으로 등장한 김재화의 모습에 "아름답다", “시상식에 잘 다녀왔냐”고 웃으며 맞이했다.

제작발표회 중 모로코 로케이션에 대해 이야기하는 배우들의 모습에 박경림은 “가장 잘 챙겨준 배우는 누구냐”고 물었고 함께 고생한 배우들을 둘러보던 김재화는 쉽게 대답하지 못했다. 이에 조인성은 “난 괜찮다”며 다른 배우의 이름을 말하라는 듯 농담해 웃음을 안겼다.

스튜디오에서 참견 영상을 보던 김재화는 “조인성 씨는 저보다 한 살 어린 동생인데 실제로는 열 살 많은 오빠 같다”며 “의지를 많이 했다, 고민거리가 있으면 5분 안에 해결해준다, 상담사다”라고 칭찬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