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악마판사' 김민정, 자신의 정보 넘긴 지성에 분노 "찢어 죽일거야"

입력 2021-08-07 21: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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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악마판사' 방송캡쳐
tvN '악마판사'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민정이 자신의 정보를 넘긴 지성에 분노했다.

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악마판사'에서는 정선아(김민정 분)가 자신의 정보를 차경희(장영남 분)에게 넘긴 강요한(지성 분)에 분노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차경희는 정선아에게 "적성에 맞는 일을 해. 너 원래 하녀였다며?"라며 하찮게 바라봤다. 이에 정선아는 "강요한이 차경희한테 나에 대한 정보 흘렸어. 당장 알아봐"라고 지시했고, 강요한의 "내 일을 방해하게 된다면 대가를 치르게 될거야. 꽤나 열심히 살아온거 같은데 괜찮겠어?"라고 말했던 것을 떠올리며 "죽일거야. 강요한 찢어 죽여버릴거야"라고 분노했다.

정선아는 비서 재희(이소영 분)에게 "차경희가 뭘 어디까지 알고 있는거지?"라고 물었고, 재희는 "아무 연결고리가 없다. 차경희가 강요한이랑 손을 잡았을까?"라며 의아해했다. 이에 정선아는 "강요한 밖에 없다. 차경희 손에 칼을 쥐어주고 내 등을 찌르게 할 인간은. 뭔가 노리고 있는게 있는거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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