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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연지 父 오뚜기 회장, 힙한 스타일로 변신.."최앤데 창피하다고 집에서만"

입력 2021-08-09 14: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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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조은미 기자] 함연지가 아버지 함영준 회장의 스타일을 책임졌다.

뮤지컬 배우 함연지는 9일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반팔, 반바지를 입고 비니를 쓴 채 가방을 정리하고 있는 함영준 회장의 모습이 담겨있다. 함연지는 사진에 "아빠 요즘 최애 모자" "창피하다고 집에서만 쓰신다"라는 글을 남겨 상황을 설명했다.

오뚜기 회장 함영준은 편안한 티셔츠에 바지를 홈웨어로 입은 친근한 모습과 비니를 써 젊은 스타일을 꾀한 센스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함연지는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이자 재벌3세로 알려져 있으며 2017년 동갑내기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 '햄연지 YONJIHAM'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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