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가수 윤종신의 아내 전미라가 의미심장한 글을 적어 화제다.
10일 전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고 해도 상처를 줘도 되는 사람은 없고 좋은 사람이라고 해서 나에게 함부로 대해도 된는건 아니에요. 힘들때만 찾아와서 힘든말을 털어놓고 도망가는 사람이나 본인이 하고 싶은말만 하는 사람들은 멀리해도 괜찮아요"라고 적었다.
이어 "인간 관계가 문제라면 혼자 지내 보세요. 그러다 마음의 벽이 허물어져 간다면 이제 사람도 만나고 사랑도 하면 되니까요. 당신은 누군가의 감정 쓰레기통 같은 사람이 아닙니다. 소중하고 특별해야 합니다. 좋은사람이니까요. 사랑할수밖에없는사람 중에서"라는 멘트도 더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미라는 테니스 운동을 마친 후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전미라는 전 국가대표 테니스 선수 생활을 했으며 한국여성스포츠회 이사로 활약한 바 있다. 또 그는 가수 윤종신과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