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OTT예능

[어게인TV] '우도주막' 김희선→카이, 프러포즈 대작전 성공…솔직한 이야기

입력 2021-08-10 06:30:05
    • 복사완료!

tvN '우도주막' 방송캡쳐
tvN '우도주막'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우도주막' 프러포즈 대작전이 성공적으로 끝났다.

전날 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우도주막'에서는 직원들의 프러포즈 대작전이 성공적으로 끝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우도주막에 이석훈이 찾아왔다. 김희선은 "우리 도와주시러 온거야"라고 말했고, 이석훈은 "편하게 저를 막 써주세요"라고 말했다. 이에 김희선은 "좀 친해지면 더 막할게요"라고 답했고, 유태오는 "그럼 30분 뒤에 3시부터 이것저것 심부름 시킬게요"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김희선이 다른 직원들에게 이석훈이 왔다는 사실을 전했다.

김희선이 신부투어를 준비했다. 김희선의 걱정과 달리 문자를 받은 손님들이 바로 나갈 준비를 했다. 김희선은 망부석이 된 남편들에 "와이프 좀 잠시만 뺏어가요"라고 외치고 떠났다. 이어 탁재훈은 "자 이제 나 일루 오세요. 이제 자유시간입니다. 고생하셨어요. 있을 땐 최선을 다해주시고"라며 남편들을 불러 모아 웃음을 자아냈다.

프러포즈를 계획했다는 손님은 도와줄게 없냐는 '우도주막' 직원들에 "저녁 먹고 그 시간이 어두워지는 시간이니까 둘만의 시간을 갖고 프러포즈를 하고 축하드립니다 그것만 해주시면"라고 부탁했다. 카이는 "봐둔 곳이 있다"라며 프러포즈를 할만한 장소를 보기 위해 바로 함께 떠났다. 손님은 "제가 딱 원했던 그림이다. 자신감이 생긴다, 일단 여기 오면 해결 될거 같아요. 진짜 완벽한거 같다. 제가 상상한 그대로다"라며 마음에 들어했다. 카이는 "원하시면 저도 뒤에서 차로 따라가서 딱 끝았다 하면 바로 사진 찍어드려도 되고"라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유태오는 저녁 식사 메뉴 당근단호박수프, 굴라쉬, 스크램블 팬케이크를 만들거라고 직원들과 공유했다. 페어링을 고민하는 김희선에 유태오는 "굴라쉬는 약간 얼큰한 해장국이라 생각하시면 돼요. 누나가 얼큰한 해장국에 보통 어떤 술 드세요?"라고 질문했고, 이석훈과 김희선은 '소주' 생각에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김희선은 카이의 "양식이니까 약간 와인 아니예요?"라는 의견을 받아들였다. 그리고 이석훈은 저녁식사를 준비하는 유태오에 "형 요리에 진심이시네요. 짱이다"라며 감탄했다.

카이의 노을이 시작됐다는 신호에 프러포즈를 준비한 손님이 급하게 저녁식사를 끝내고 긴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신혼부부가 먼저 출발하고 사진을 찍어주기로 한 카이는 "근데 어딘지 알고 가는거야? 왜 이렇게 불안하지?"라며 따라갈 준비를 했다.

프러포즈 할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는 아내분에 유태오는 "나중에 방송 보시면 진짜 재밌어 하시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프러포즈 후기를 듣던 카이는 "저랑 그런 약속 안 돼 있었잖아요. '프러포즈 해줄게' 이런거 아니고 편지 자연스럽게 읽기로 했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야간포차에서 이석훈의 떡볶이가 손님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카이가 '으르렁'이 나오자 춤을 보여줬다. 이에 문세윤은 "너무 잘 추지 않아요? 내 동생이에요"라며 손님들에 자랑했다. 이어 이석훈은 '그대를 사랑하는 10가지 이유' 노래를 신혼부부에게 선물했다.

한편 직원들이 저녁식사를 하며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