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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맡은 역할 퀄리티 위해" 박준금, 시골 소녀→명품 사 모으게 된 이유

입력 2021-08-12 21: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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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금 유튜브 캡처
박준금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박준금이 최애 슈즈를 공개했다.

12일 박준금은 유튜브 채널 '박준금'에 '안젤리나 aka. 박준금 최애 슈즈 중 베스트는?(feat. 돈 벌어주는 슈즈)'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박준금은 영상과 함께 "핑크님들 반가워요~ 오늘은 안젤리나 박준금의 보물 신발장 안에 있는 귀요미들을 골라봤어요~ 돈 벌어줄 때 신는 신발~ 여배우 스타일. 데일리 편한 슈즈~ 꾸안꾸 스타일. 너낌 알죠~?ㅎㅎ"라고 글을 남겼다.

영상에서 박준금은 "완전 업 됐다. 자가격리 해제된 지 얼마되지 않아 투머치토크를 할 수 있다. 조금 지겹고 말이 많더라도 이해해야 한다. 내가 명품을 보고 얘기하겠냐. 자가격리 하는 2주 동안 나를 찾았다"라고 신난 텐션을 보여줬다.

박준금은 신발을 보여주며 "드라마할 때 많이 신는 신발이다"라고 했다. 형광색 신발을 보여주며 "쉐입이 솔직히 100% 마음에 든다고 할 수 없지만, 색깔 때문에 신는다"라고 했다.

이어 푸시아 핑크 구두에 대해 "굽도 투명하다. 여름에 얼음을 밟는 느낌이다. 아이디어가 좋다. 어느 옷에나 잘 어울린다. 색깔 자체가 독창적이다"라고 말했다.

또 보석 버클 구두를 꺼내며 "온 동네가 블링블링하다. 여행 가서 비싸게 주고 샀다. 사실 명품을 보면 보석이 달리면 가격이 올라간다. 이건 드라마 찍을 때 많이 신는 신발이다"라고 말했다.

박준금은 "제가 깔별로 사는 걸 좋아한다. 10년이 넘은 구두다. 돈을 많이 벌어준 신발이다. 드라마에서 많이 신었던 신발이다"라며 P사 명품 구두를 자랑했다.

흰색 구두에 대해 "좋아하는데 확실히 리스크가 있다. 때도 잘 타서 자주 신진 않는다. 손이 많이 가진 않는다. 예쁘긴 하다"라고 말했다.

한 신발을 소개하며 "예뻐서 샀는데 손이 안 가는 신발도 있다. 엄지 발가락에 끼는 신발을 안 좋아한다. 아까워서 그냥 갖고 있는 신발이다"라고 했다.

뻔한 신발을 선호하지 않는다고 하며 "현장 다닐 때 아주 요긴하게 신는다. 보는 순간 너무 예쁜 거다. 품절될까봐 걱정하며 샀다"라고 했다.

박준금은 "제가 워낙에 시골에서 자랐다. 대학교 때는 티셔츠 한 벌, 청바지 하나 이렇게 밖에 없었다. 오로지 그냥 무용이 좋았다. 여러분 앞에 서게 되면서 거짓으로 하지 말자는 생각을 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떤 캐릭터를 맡든지 간에 그 역할의 퀄리티로 가줘야 시청자들이 공감할 것 같았다. 협찬도 한계도 있고, 명품에 그런 마음으로 다가가게 됐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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