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브라이언이 탈모 샴푸를 쓴다고 밝혔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스페셜 DJ로 브라이언이 함께했다.
이날 브라이언은 "출근 길에 기자분들이 저를 호명해서 놀랐다"며 "제 이름이 아닐줄 알았다. 비슷한 이름 부르신 줄 알았다"며 자신을 알아봐 주는 것에 놀라운 마음이 들었음을 전했다. 이어 브라이언은 "요즘 탈모 샴푸를 쓴다"며 "샤워할 때 바닥을 보면 머리카락이 보인다. 이제 신경이 쓰인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김제덕 양궁 선수와 전화 연결이 됐고 "세계 선수권 대회가 남아있어서 연습중"이라고 전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김제덕은 "올림픽에서 긴장되고 부담감도 있었는데 '화이팅'이라고 외치면서 즐겼다"고 하자 김태균은 "어린 나이에도 떨지 않고 어떻게 저렇게 할 수 있을까"라며 감탄했고 브라이언은 "올림픽계의 BTS"라며 칭찬했다.
금메달 2개를 획득하며 받게된 자동차에 대해 김태균은 "면허가 없을 텐데 어떻게 하냐"고 물었다. 이에 김제덕은 "면허도 없지만 지금 민증도 없는 상태"라며 "민증부터 발급받아야 한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태균은 "눈썹이 진해서 너무 닮아보인다"고 하며 주먹밥 별명을 언급했다. 이어 김태균은 "좋아하는 연예인이 있나"라며 궁금해했고 김제덕은 "위키미키 멤버 최유정을 좋아한다"며 "좋아했던 그룹 아이오아이의 노래를 듣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김태균은 "소감을 길게 적어놨다. 사람들이 TMI라고 하더라"라고 하자 김제덕은 "다른 사람한테 얘기할 때도 설명을 많이 한다"며 "처음에는 낯을 많이 가리는데 친해지면 장난을 많이 치는 성격이다"라고 답했다.
속담을 이어 붙이는 게임을 진행했고 '모기도 모이면 천둥 소리가 난다'는 속담을 맞힌 청취자에 "쉽게 맞힐 수 없는 속담이다"라며 감탄했다. 이어 "작은 힘도 모이면 큰 힘을 낼 수 있다는 뜻이다"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