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제시가 8연속 정답을 맞추며 남다른 촉을 인증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예능 '식스센스2'에서는 제시가 8연승에 성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미주는 코로나19 자가격리 이후 오랜만에 방송에 복귀해 시작부터 남다른 텐션을 보여줬다.
오나라는 전소민에게 살 빠지고 예뻐졌다고 칭찬했다. 제시 역시 전소민의 물오른 미모에 감탄했고, 유재석은 "별 차이 못 느끼겠다"라며 팩폭했다.
제시는 볼캡을 쓰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제시는 눈썹 문신을 해서 볼캡을 쓴 것이라고 설명해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게스트는 뮤지컬 배우 김성철이었다. 김성철은 후각이 남다르다며 가짜 찾기에 대한 열의를 드러냈다.
이번 주제는 가짜 직업 찾기로, 떡볶이 박사, 말 오줌 받기 직원, 방탈출 난이도 조절가가 후보에 올랐다.
멤버들은 제일 먼저 떡볶이 연구소로 향했다. 떡볶이 박사님은 "시중에서 판매되는 제품들을 OEM 생산 중이다. 수출용으로 자체 브랜드를 개발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박사님은 쌀에 대해서는 막힘없이 대답했지만 식품위생법과 관련해서는 얼버무리는 모습을 보였고, 사무실 내부에 있는 와인잔에 대해서도 생소하다는 반응을 보여 멤버들의 의심을 샀다.
멤버들은 연구소에서 개발 중인 머랭 마라 떡볶이와 달걀 명란 떡볶이를 시식했다. 어디서 먹어본 듯한 맛에 멤버들은 가짜라고 확신했다.
이어 경마장으로 이동해 말 시료 채취 현장을 관찰했다. 시료 채취는 도핑 테스트를 하기 위함이었고, 시료사는 장대와 컵을 이용해 말의 오줌을 받는 모습을 보여줬다.
마지막으로 방탈출 난이도 조절가가 있는 사무실의 모습이 공개됐다. 강남 한복판에 위치한 사무실은 건물 전체를 사용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방탈출 게임을 직접 체험하며 사무실 곳곳을 살폈다. 특히 평소 방탈출 마니아라는 전소민은 방탈출 난이도 조절가에게 각종 방탈출 브랜드를 물었고, 난이도 조절가는 모두 막힘없이 대답했다.
최종 결정에서 유재석, 전소민, 김성철은 떡볶이 박사를, 오나라, 이상엽, 제시, 미주는 방탈출 난이도 조절가를 가짜로 꼽았다.
정답은 방탈출 난이도 조절가였고, 제시는 무려 8연승에 성공해 멤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