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성유리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11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삼총사 델꾸 여행 가고싶당"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유리가 반려견들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반려견들에게 간식을 주고 있는 성유리의 미소가 아름답다.
현재 쌍둥이를 임신 중인 성유리는 펑퍼짐한 원피스에 머리를 하나로 올려 묶고 시원해보이는 효과를 주는 헤어 밴드를 하고 있다. D라인이 보일 듯 말 듯 하다.
성유리는 한 네티즌의 "둥이들까지 대가족이네~~"라는 댓글에 "다섯식구ㅎㅎ"라는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기도.
앞서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 지난달 16일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는 "저희 가정에 드디어 사랑스러운 아기가 찾아와 주었어요. 그것도 하나가 아닌 둘. 쌍둥이가 찾아왔답니다. 사실 아직도 실감이 잘 안 나지만 밥도 제대로 못 먹고 물조차도 비려서 마음껏 못 마시는 변화들을 통해 서서히 엄마가 되어감을 느끼고 있어요. 참 엄마가 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네요. 이 세상의 모든 엄마들 존경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 그리고 태명은 사랑이, 행복이로 지었어요. 우리 쌍둥이가 건강하게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려요"라고 당부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성유리의 임신 소식 이후 일상들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