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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이윤지 딸 라니, 광고 계약서 직접 사인..엄마 못지않는 자연스런 연기

입력 2021-08-11 14: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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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이윤지가 딸 라니와 광고 촬영을 했다.

11일 이윤지는 개인 유튜브 채널 '이윤지의 마리베'를 통해 "내가 모델이'라니'"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이윤지와 딸 라니의 광고 촬영 현장이 담겼다.

촬영하기 전 이윤지는 라니에게 "아까 뭐 사인하시던데 그게 뭐예요?"라고 물었고 라니는 "정라니"라며 자신의 이름을 썼다고 답했다. 이윤지는 라니가 사인한 종이가 계약서라고 밝혔다.

라니는 헤어스타일링을 받으며 야무지게 갈비를 뜯었다. 그러다 김치를 찾아 확고한 한국인 입맛을 자랑했다.

이후 하트무늬의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라니의 러블리한 모습에 엄마 이윤지를 비롯한 모든 스태프들이 환호했다. 이에 라니는 한 바퀴 빙그르르 돌며 완벽한 팬서비스에 나서기도.

본격적으로 촬영을 시작하자 라니는 엄마 옆에서 전혀 긴장한 기색도 없이 정해진 대사와 율동을 해냈다. 엄마가 없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실제 고기 먹는 신에서 라니는 "먹는 건 내가!"라며 해맑게 말해 촬영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

촬영을 모두 끝내고 스태프가 라니에게 광고대사를 한번만 더 보여주면 안 되냐고 묻자 쑥스러움에 "아 왜요~ 저 다 까먹었어요"라며 거절했다.

라니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과 자연스러운 연기에 네티즌들은 푹 빠져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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