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두 번째 남편' 한기웅, 오승아 프러포즈 승낙.."그래 결혼하자"[종합]

입력 2021-08-11 19:33:57
    • 복사완료!

'두 번째 남편' 캡처
'두 번째 남편'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한기웅이 오승아의 프러포즈를 승낙했다.

11일 방송된 MBC '두 번째 남편'에서는 한기웅이 오승아와 결혼을 약속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봉선화(엄현경 분)은 식빵탈을 쓰고 빵집 오픈 행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이때 한 남성이 홍보팀 직원을 성추행했고, 봉선화는 분노했다.

성추행범은 봉선화에게 "식빵 주제에 뭘 나서냐"라며 폭언했다. 이에 봉선화는 "지금 성희롱에 업무 방해죄로 콩밥 먹고 싶냐. 사과해라. 내가 가방끈은 짧지만 운동화 끈은 길다"라며 일침 했다.

봉선화의 활약으로 성추행범은 홍보팀 직원에게 사과했지만 빵집 사장은 봉선화에게 되레 화를 내며 "지금 가게를 홍보하겠다는 거냐 방해하겠다는 거냐"라고 윽박질렀다.

빵집 사장은 "가게 홍보하라고 했더니 손님이랑 싸우냐. 홍보비 못 준다. 아가씨 본분이 뭐냐. 우리 가게 홍보하러 온 거 아니냐. 회사에 항의할 거다"라며 분노해 봉선화를 당황케 했다.

한편 문상혁(한기웅 분)은 카페에서 자신을 기다리고 있던 봉선화에게 "오늘도 약속 있어서 금방 가봐야한다"라고 통보했다.

이에 봉선화는 "무슨 약속이냐. 중요한 약속이냐"라고 물었고, 문상혁은 "비즈니스 약속이다"라고 답했다. 봉선화가 회사에 무슨 일이 있는 거냐고 걱정 가득한 눈빛으로 물었지만 그는 무미건조한 표정을 지었다.

봉선화가 할머니 얼굴만 보고 가라는 간절한 부탁에 문상혁은 마지못해 발걸음을 옮겼다. 문상혁은 봉선화의 집에서 윤재경(오승아 분)과 통화했다.

문상혁은 윤재경에게 "재경 씨 우리 만나던 카페에 가 있어라 금방 가겠다"라고 말했고, 윤재경은 "아디가. 그냥 호텔로 와라"라고 답했다.

윤재경은 문상혁에게 결혼하자고 프러포즈를 했다. 문상혁이 아무 대답이 없자 윤재경은 "설마 나랑 결혼할 마음이 없는 거냐. 거절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문상혁은 "그런거 아니다. 감격해서 그런 거다. 그래 결혼하자. 날 선택해 줘서 고맙다"라고 말해 윤재경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