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골든차일드 멤버 장준이 MC 꿈나무의 모습을 보여줬다.
1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골든차일드 멤버 장준, 보민 그리고 김우진이 출연해 신곡 이야기를 나눴다.
골든차일드는 최근 두 번째 정규앨범을 발매했으며, 타이틀곡 '라팜팜'으로 활동 중이다. 장준은 '라팜팜'에 대한 소개로 "심장이 뛰는 소리를 나타낸 의성어다. 코로나19로 지친 시국에 희망을 주는 곡으로, 심장 뛰는 에너지와 생동감을 드리겠다"라고 말했다.
김우진 역시 신곡으로 돌아왔다.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해 'Ready Now'로 활동을 시작한 김우진은 "저도 자신있었다. 회사도 저를 밀어주셨다"라고 했다. 장준은 김우진의 뮤직비디오 속 의상이 멋있다고 칭찬했다.
장준과 김우진은 오랜 인연이 있었다. 알고보니 고교 동창으로, 같은 반 같은 과 친구 사이였던 것. 김우진은 "장준이 제가 오디션이 있을 때 안무 선생님이었다"라고 했다.
장준은 "올해 25살이 됐다. 벌써 8년째 알고 지냈다. 점심시간에 안무를 알려주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보민 역시 중학생 때 외고를 꿈꿀 정도로 우등생이었다고 말했다. 장준은 "당시 보민은 외고를 준비할 정도였다"라고 했다.
장준은 치고 빠지는 센스로 김신영에게 입담 칭찬을 받았다. 김신영은 "장준은 오디오가 비질 않는다. 유재석이 좋아할 스타일이다. 유재석에게 영상 편지를 써라"라고 했다.
장준은 "어릴 때부터 프로그램을 쭉 보고 자랐다. 지금 살짝 발 담그고 있다. 선배님 곁에 다가가는 순간까지 멈추지 않겠다"라고 했다.
그러나 사실 장준은 김구라 라인이라고. 장준은 "유재석보단 아직은 김구라다. 정말 츤데레 같은 분이다"라고 했다.
이에 보민은 성시경, 김우진은 유희열의 스타일을 닮고 싶다며 각자 영상편지를 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