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두 번째 남편' 엄현경, 차서원 변태로 오해 "꽃값부터 변상해라"

입력 2021-08-12 19: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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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두 번째 남편' 방송캡쳐
MBC '두 번째 남편'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엄현경이 차선원을 변태로 오해했다.

12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에서는 봉선화(엄현경 분)가 윤재민(차서원 분)을 변태라고 오해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봉선화는 윤재민에 "그렇게 도망치면 어떡해요. 당장 꽃값부터 변상해요"라며 소리쳤다. 이에 윤재민은 "이 여자가 진짜 알았어요. 알았으니까"라며 주머니를 뒤졌다. 이어 윤재민은 "나중에 주면 안될까요?"라고 말했고, 봉선화가 윤재민이 변태라며 그를 쫓던 남자들에게 넘겼다.

봉선화는 꽃이 망가져 곤란해진 "이렇게 하면 되겠네요. 이 꽃잎들 프러포즈할때 저희가 뒤에서 날리는건 어떨까요? 머리에서 꽃비가 쏟아지고 꽃잎은 팔랑팔랑 춤추고 너무 멋있겠는데?"라고 아이디어를 냈지만 무시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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