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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박은지, 한국 수박 그리워하는 美 일상.."맛이 시원치 않아"

입력 2021-08-15 16: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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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지 인스타그램
박은지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박은지가 미국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는 15일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박은지는 깔끔하게 썰어서 통에 보관한 수박을 사진 찍어 올리며 "저번에 LA 수박 진짜 맛있었는데 요즘은 또 맛이 시원치 않네요. 흠.. 한국 수박처럼 달달하고 꽉 찬 수박 먹고 싶으다"라는 글을 남겼다.

결혼 후 미국에서 생활 중인 박은지는 한국 수박의 맛을 그리워 하며 향수에 젖었다.

한편 박은지는 지난 2005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18년 연상의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했으며 현재는 미국 LA에서 생활 중이다.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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