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알고있지만' 송강, 한소희에 직접만든 팔찌 선물

입력 2021-08-14 23: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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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알고있지만' 방송캡쳐
JTBC '알고있지만'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송강이 한소희에게 직접 만든 팔찌를 선물했다.

14일 방송된 JTBC 토요스페셜 '알고있지만'에서는 박재언(송강 분)이 유나비(한소희 분)에게 직접 만든 팔찌를 선물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영상을 편집하던 양도혁(채종협 분)이 어쩌다 틀어진 유나비의 영상에 "보고싶다"라며 그리워했다. 양도혁이 유나비에게 전화를 걸었고, 유나비는 "교수님한테 작업중인 작품 점검 받는건데 완전 혼났어. 진짜 최악이다. 교환학생도 떨어졌거든"라며 자신의 일을 편하게 털어놨다. 이를 본 박재언은 자신에게는 털어놓지 않았던 말들을 하는 유나비에 '어쩌면 나비는 이미 내게서 멀어지고 있었던 걸까?'라는 생각을 하며 자리를 피했다.

이후 박재언은 "작업 다 했어? 가자 데려다줄게. 나 너랑 같이 가려고 지금까지 기다렸다. 어제 밤샜다며 피곤하잖아"라며 유나비를 차로 데려다줬다. 박재언은 "잠깐만 선물"라며 유나비에게 직접 만든 팔찌를 채워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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