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홍콩 일상을 전했다.
13일 강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친한 부부와 저녁식사. 남편이 꽃 옆에서 찍어준다고 해서 자세 잡았는데 나중에 보니 다 손가락이 함께 등장…고맙소. #뭔가잘찍은거같았는데70년대분위기 #홍콩 #저녁식사 #hongkong #restaurant"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수정은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명품백을 든 채 럭셔리한 레스토랑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먼저 사진을 찍어주겠다는 스윗한 남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강수정은 2002년 KBS 28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나 2006년 퇴사해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전향했다. 이후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 중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홍콩에서 지내고 있으며 한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