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사장님귀' 최불암, 허재 단독 MC 응원…솔라·양치승, 美친 복근 완성(종합)

입력 2021-08-15 18:22:11
    • 복사완료!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쳐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최불암이 허재 응원에 나섰고, 솔라와 양치승은 잡지 모델로 데뷔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CP조현아)에서는 ‘12시 내고향’ 보조 MC를 구하는 허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허재의 단독 MC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최불암이 출연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현주엽은 허재가 보조 MC를 뽑는 것을 도왔고, 송훈 셰프 그리고 정호영 셰프가 보조 MC에 지원하며 신경전을 펼쳤다. 정호영은 요리를 내왔고, 제주도에서 올라와 빈 손인 송훈은 “이거 뇌물 아니에요? 당황스럽다 형”이라고 경계했다. 이에 현주엽은 “뇌물이 아니라 잘 하는 걸 보여주는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헤이지니, 수빙수가 등장했고, 앞선 두 셰프보다 더 밝고 유쾌한 매력을 어필했다. 높은 텐션의 두 사람은 각자만의 스타일로 오프닝을 선보였고, 유튜버가 낯선 허재는 수빙수의 오프닝을 보곤 “이주일 선생님 느낌인데?”라고 당혹스러워해 웃음을 안겼다.

영상을 지켜보던 MC들은 최불암에 “어떠세요 저런 방식은?”이라 질문했고, 최불암은 “그 모르겠는데. 너무 재미만 추구하는 모습은 안 좋지”라고 조언했다. 허재는 “무지 얄미웠지 주엽이 혼자 앉아서 계속 시키는데”라며 현주엽에 불만을 토로했다. 현주엽은 “앞으로 10명 이상 남아있어요. 계속 할 수 있어요 형이 마음에 드는 사람이 나올 때까지”라며 긴 오디션 여정을 예고했다.

이어 양치승, 솔라의 위대한 도전이 공개됐다. 잡지 표지 모델을 하기 위해 두 달 만에 몸을 만든 두 사람은 감탄을 자아내는 복근과 근육라인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