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함소원이 이번에는 노마스크로 불법 눈썹 문신 시술을 받았다는 논란에 휘말렸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함소원 방역 수칙 위반 및 불법 의료시술 행위"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되었다. 해당 게시글의 작성자 A씨는 "SNS를 보다가 조작방송으로 방송 하차한 함소원 씨가 눈썹 문신을 하는 것을 보았다"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라고 본인이 본 내용을 폭로했다.
A 씨는 "시술하는 내내 마스크를 끼지도 않고 불법시술을 하고 있는 (함소원의) 모습을 영상으로 올렸다. 이건 분명한 방역 수칙 위반이고, 불법 의료 행위다"라고 SNS 속 함소원의 시술 사진에서 보이는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어 그는 해당 내용을 국민신문고에 신고했다고 밝히며 "연예인 및 인플루언서들 물건을 판매하는 명목으로 방역 수칙을 위반하고 사진 찍는 것을 근절해야 한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A 씨가 문제 삼은 사진에는 함소원이 일명 `눈썹 문신`이라 불리는 눈썹 반영구 시술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받는 모습이 담겨있다.
현재 눈썹 문신에서부터 크고 작은 타투를 하는 일은 흔한 일이 되었고 타투 시장의 규모도 나날이 커지고 있지만, 여전히 현행법상 비의료인이 문신을 시술하는 것을 불법으로 규정한다. 이에 21대 국회에서는 문신 합법화를 위한 법안을 제출한 상태지만, 함소원의 시술 영상은 의료법 제27를 위반한 셈인 것.
더해 함소원이 이유를 불문하고 `노마스크`로 시술을 받았다는 사실이 뭇매를 맞고 있다. 이를 문제 삼은 작성자 A씨는 "네일아트, 속눈썹 연장을 하러 가도 항상 마스크를 낀다. 조금이라도 마스크를 벗으려고 하면 난리가 난다"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논란이 불거지자 해당 사진을 올린 사업장은 SNS를 비공개로 돌려놓은 상태다.
한편, 함소원은 TV조선 `아내의 맛`에서의 조작방송을 인정하며 하차한 바 있으며 시어머니가 욱일기를 사용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바 있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