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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댁' 강수정, 아들과 외출했다 영혼 탈탈 "무서운 곳, 다신 안온다"

입력 2021-08-17 12: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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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 인스타그램
강수정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강수정이 아들과 함께하는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17일 아나운서 출신 강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덜덜덜 무서운 곳에 왔다", "레고랜드 와서 영혼 털리는 중. 다신 안온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수정은 아들과 함께 레고랜드를 찾은 모습이다. 다만 강수정은 레고 장난감 가득한 공간에서 격한 고충을 토로하고 있어 웃음과 공감을 유발하고 있다.

한편 강수정은 2002년 KBS 28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나 2006년 퇴사해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전향했다.

또 이후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 중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홍콩에서 지내고 있으며 한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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