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소이현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19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에서는 젬마(소이현 분)가 병원으로 이송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젬마는 변호사를 데려온 윤기석(박윤재 분)에 "죄송하지만 저 괜찮다. 조금만 더 기다려줘요. 어차피 증거가 없으면 48시간 안에 풀려난다면서요. 저는 괜찮을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변호사는 "살인혐의를 받을 수 있다는거다. 빨리 대처하지 않으면 위험하다"라고 걱정했고, 젬마가 기침을 멈추지 못했다. 이후 젬마가 병원으로 이송됐다.
정유경(하은진 분)이 병원으로 젬마를 찾아갔다. 정유경은 젬마의 "일단 네가 가지고 있어. 방송국으로 보내 터트릴지 민희경한테 보낼지 오늘 중으로 결론 내야해. 차라리 모든 진실을 밝히는게 옳은 일 같아. 방송국으로 보내야겠어.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방송국 가기 전 나 만나줄래?"라는 말을 떠올리고 젬마를 만날 수 없는 상황에 안절부절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