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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김가연♥임요환, 귀한 막내딸 첫 등교,,교복 입고 캐리어 끌고(종합)

입력 2021-08-23 16: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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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조은미 기자] 김가연이 막내딸의 첫 등교하는 순간을 사진으로 남겨 기념했다.

배우 김가연은 "겸둥이~입학식 없는 첫 등교. ㅜㅜ 아빠가 하랭이 스쿨버스 타는 모습이라도 보려고 날라왔건만 3분의 차이로 못봄. 잘 갔다 와~~~ #하랭몬 #초등학생"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체크무늬가 들어간 학교 교복을 예쁘게 입고 백 팩 대신 캐리어를 끌며 등교하는 중인 김가연과 임요환 막내딸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어깨에 작은 보조 가방을 메고 귀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김가연은 아파트 단지에서 찍은 딸의 사진을 올리기도 했는데 교복 입은 딸의 모습을 특별하게 기념하면서도 입학식 없이 곧바로 등교해야 하는 상황을 아쉬워했다.

김가연은 막내딸을 애틋하게 여기는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이후 업로드한 게시글에서 막내딸이 지금보다 어렸을 때의 사진을 올리며 "우리 쪼꼬미가 초등학생이라니 ㅜㅜ 난임으로 4년 고생하고. 마지막 자포자기 심정으로 했다가 ....겨우 널 만났는데..크지마 하랭몬 ㅜㅜ"이라며 막내딸을 각별하게 여기는 엄마의 마음을 드러냈다.

이러한 김가연의 소식에 지인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김원희가 "와~감격했겠다 하랭이 너무 귀엽다. 야무진 아이"라는 댓글을 남기자 김가연은 "어제 빨리 안 자서 엄마한테 혼나고 눈부었어 ㅡ.ㅡ"라며 사진 속 장면의 비하인드를 전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에 김원희는 "하랭이 긴장해서 못 잤나보다 ㅋㅋ 귀여워^^"라며 이모의 마음을 보였다.

한편 김가연은 지난 2011년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그는 지난해 KBS1 드라마 `기막힌 유산`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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