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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성장한 시간" 로제, 블랙핑크 5주년 Q&A‥#은발 #존 메이어 #큐티

입력 2021-08-20 20: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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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 유튜브 캡처
엘르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5주년을 맞아 멤버들과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에는 '로제는 본인이 귀엽다는 걸 알고 있을까? 블링크 질문에 모두 대답해줌! 로제의 Ask me anything'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로제는 팬들의 질문에 답했다. 핑크색, 금발머리 다음으로 좋아하는 헤어 컬러에 대해 "은발이 좋다. 인생에서 한 번 밖에 못할 색이라고 생각했다. 탈색이 워낙 필요한 색이다. 그립다. 시크해보였던 것 같다"라고 했다.

존 메이어에게 기타를 선물받은 소감으로 "이걸 받을 당시에 회사 사람이 왔었다. 서프라이즈로 해주려했던 것 같다. 회사 분이 '너한테 줄 게 있는데 진짜 중요한 거야'라고 하셨다. 심각한 일인줄 알았는데, 기타를 주시며 '존 메이어가 이걸 너에게 꼭 전해주래'라고 해서 정말 감사했다. 좋은 말과 함께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세상에서 가장 다정한 사람인 것 같다. 평생 소중히 간식할 것"이라고 했다.

미래에 하고 싶은 음악 장르로 "록을 해보고 싶다. 어렸을 때부터 들었던 음악이 록이 많았다. 라이브 어쿠스틱 기타를 시작해서 악기 다루는 것, 밴드 음악을 좋아한다"라고 했다.

'큐티빠띠'한 걸 알고 있냐는 물음에 "제가 좀"이라고 하며 "감사하다"라고 수줍게 애교를 보여줬다.

행크에게 로제가 몇 등이냐는 질문에 "최근에 스케줄이 없었을 때 굉장히 오랜 시간 붙어 있었다. 잠깐 안 봤다가 보면 반겨주는 것 같다. 뽀뽀도 자연스럽게 해준다. 요새는 표현을 많이 해주는 것 같아 2순위로 올라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블랙핑크 5주년을 맞은 소감으로 "5년이라는 시간이 사실 어떻게 보면 연습생 생활 4년보다 데뷔한 기간이 길어졌다. 5년이 후딱 지나간 걸 보면, 블랙핑크 멤버들과 블링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 같다. 사람으로서 가수로서 성장했다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저희를 믿어주고 응원해주고 사랑해줘서 너무 고맙다. 마음이 따뜻해진 시간이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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