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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박명수 "화이자 백신 맞았다..방역 당국 지침 대로 따르길"(종합)

입력 2021-08-20 11: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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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사진=민선유 기자
박명수/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임의정 기자]박명수가 백신 접종을 독려했다.

20일 오전 방송된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와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가 금요일 코너 '검색 N 차트'를 진행했다.

박명수는 "요즘 늦게 휴가 떠나시는 분들 여유롭게 다녀오실 수 있다. 모두 개인 방역 철저히 하시길 바란다"며 "화이자 백신을 맞았는데 아프지 않았다. 모두가 말하는 대로 평범한 느낌이었다. 처음에는 뻐근했는데 3일 후에는 괜찮았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잘 맞으시길 바란다"며 백신 접종을 독려했다.

이어 "맞기 전에도 전혀 두렵지 않았다. 대다수 분들이 아무 문제 없이 잘 맞고 계신다"며 "방역 당국이 시키는 대로 빨리 다 맞았으면 좋겠다. 마스크 없는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자"고 강조했다.

이혼이라는 키워드에 대해 박명수는 "어려운 위기가 오더라도 책임감 때문에 끌고 가는 경우도 있다. 이혼 과정이 복잡하고 힘들다"고 전했다. 이에 전민기는 "그렇기도 하고 나빴다가 좋아지는게 결혼 생활이다"라고 말했고 박명수는 "숙려 기간 동안 서로 많이 이해하게 된다"고 생각을 밝혔다.

전민기는 "건강을 키워드로 조사를 했더니 5위 내과, 4위 이비인후과 3위 외과, 2위 치과, 1위 피부과였다"며 결과를 전했다. 이에 박명수는 "수술 전문으로 하시는 의사분들 정말 멋지다. 뇌 수술, 혈관 수술 하시는 분들 정말 필요하신 분들이다. 대우를 더 해줘야하지 않나"라며 존경심을 표했다. 이에 전민기는 "수술도 어렵고 집중력도 필요하다"며 공감했다.

이어 전민기는 "아직도 치과는 무섭다. 공포의 공간이지만 자주 가야되는 곳"이라고 말했고 박명수는 "치과에서 수술 받고 나서 아는 형님이었는데 너무 고마워서 껴안았다"며 일화를 공유했다. 피부과에 대해 박명수는 "피부는 관리하기 나름이다. 많이 간 사람과 가지 않은 사람은 차이가 있다는 말이 있다. 젊을 때 관리하길 바란다. 늙어서 관리하면 의미 없다"고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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