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김혜영과 함께' 신성 "어릴 때 큰 누나가 화장실 문에 무서운 글귀 써놔..겁먹었었다"

입력 2021-08-21 19: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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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의정 기자]가수 신성이 사연남으로 출격했다.

신성은 21일 오후 2시 방송된 KBS2 Radio ‘김혜영과 함께’에 출연해 유쾌한 에너지를 뽐냈다.

이날 시원한 바닷소리와 함께 재치 있는 인사로 등장한 신성은 남다른 입담과 리액션, 그리고 현실적인 고민 상담으로 청취자를 사로잡았다.

신성은 친구들과 함께한 제주도 여행이 너무 행복했다는 청취자의 사연에 “행사 때문에 5년 만에 제주도 간 적이 있는데 비가 와서 너무 많이 왔었다”라며 아쉬웠던 추억을 회상한 것은 물론, 최성원의 ‘제주도의 푸른 밤’을 추천하며 청취자의 여행 욕구를 자극했다.

이어서 신성은 실수로 이불에 지도를 그린 청취자 사연에 “어릴 때 저희 집 화장실은 밖에 있었다. 큰 누나가 화장실 문에 분필로 무서운 글귀를 써놔서 겁먹었었다”라고 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신성은 청취자들의 다양한 사연에 폭풍 리액션과 공감 능력을 뽐냈고, 김혜영과 환상적인 케미까지 발산하며 듣는 재미를 더하기도 했다.

한편, 신성은 ‘김혜영과 함께’를 비롯해 KBS1 ‘6시 내고향’ 등 다양한 방송 활동과 개인 유튜브 채널 ‘뉴스타TV’로 대중을 만나고 있다.

사진제공=스타리움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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