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박슬기가 남편에게 외제차를 선물했다.
방송인 박슬기는 20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과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박슬기는 남편에게 선물할 차 위에 편지가 적힌 현수막과 풍선을 달아 놓은 후 남편을 위한 서프라이즈를 펼쳤다. 영상에서 박슬기는 남편을 속이고 자동차 전시장으로 향했고 곧 해당 차량을 발견한 박슬기의 남편은 믿지 못하는 눈치로 "장난치지 마요"라는 말을 반복했다.
박슬기는 "#질수없다 #0819 #신랑생일 저희 신랑이 하루 앞 선 제 생일에 서프라이즈를 공들여 해준 건 사실인데 저도 만만치 않게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기존에 타던 차가 작아서 SUV로 바꿔야 하는 타이밍에 협찬으로 시승을 하게 되면서 알게 된 차량이라 살짝할인에 할부껴서 구매한 #내돈내산)"라는 말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가성비로는 이거 따라 갈 차가 없는 것 같아서 전 결정을 했는데 신랑 마음 속에는 다른 차가 있었던 것 같아요...나중에 상황이 좋아지고 식구가 더 는다면 그때는 내사랑이 원하는 차로 고려해 보아요 잔존가치는 제꺼니까 그때까지 장거리 삼가시고 곱게 타시는 것 잊지마시구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앞서 본인의 생일에 남편으로부터 명품백을 선물 받은 박슬기는 남편에게 이를 보답하는 겸 해외 브랜드 P사의 자동차를 깜짝 생일 선물로 준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박슬기는 공문성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