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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래♥' 김송 "썩은 치즈 맛 같았어"..남다른 아들 표현력에 웃음 빵

입력 2021-08-24 17: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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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조은미 기자] 김송이 의젓하게 치과 진료를 받은 아들을 칭찬했다.

가수 김송은 24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치 안에 영구치가 쪼로록 기다리고 있는 상황 삐뚤삐뚤 본뜨기 하는 과정 힘들텐데 눈물 또르르 ~ 잘 해준 선이 기특해 “엄마 썩은 치즈 맛 같았어” ㅋㅋㅋㅋ 표현도 참 .."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치과 진료를 받고 있는 김송과 강원래의 아들 선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선이는 눈에 눈물이 가득 고여있음에도 의젓하게 진료대에 누워 본을 뜨고 있다.

김송은 이러한 아들을 기특해 했으며 선이가 본뜰 때의 느낌을 "썩은 치즈맛 같았다"라고 한 것에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김송은 지난 2003년 클론 강원래와 결혼해 지난 2014년 강선 군을 낳았다. 이들 가족은 최근 tvN 예능 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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