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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우먼 파이터' 아이즈원 이채원 부터 노제까지...화려한 첫 만남 (종합)

입력 2021-08-24 23: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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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캡처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크루들의 첫 만남과 배틀이 시작됐다.

24일 밤 10시 20분 방송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는 훅, 라치카, 홀리뱅, 코카N버터, 프라우드먼, 웨이비, 원트, YGX 등 8팀의 크루들 첫만남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먼저 등장한 라치카의 가비는 "저희가 청하의 'Chica' 라는 곡을 같이 작업했던 멤버들인데 그 곡에서 착안해서 활동명을 '라치카'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등장한 YGX는 "저희 팀은 한 마디로 말하면 어벤져스"라며 YGX 리더 리정은 걸그룹 있지의 어깨춤을 제작한 히트 안무가라고 소개했다. 리더 리정은 "저희 존재 자체가 스타일이라고 생각한다"며 "국가대표 B-girl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리정은 함께 작업한 아이돌에 대해 트와이스, ITZY, 소미, 청하 등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청하 노래는 'bicycle' 빼고 다 참여했다"고 말했다.

아이키도 등장해 눈길을 끌었고 허니제이 같은 경우 박재범과의 친분을 언급하기도 했다. 허니제이는 "우리 크루명은 박재범에게 컨펌 받은 이름이다"고 말했다.

노제 역시 눈길을 끌었는데 노제는 카이의 솔로 곡 '음'에서 활약 당시 놀라운 외모로 화제가 된 바 있다. 또 아이즈원 출신 이채원도 등장했다. 이채연은 원트의 크루로 참석했고 "새로운 크루가 생긴 거 같아서 새롭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채연은 약자를 고르는 노 리스펙트 스티커를 많이 받아 아이돌에 대한 편견에 시달리는 듯 했다. 그러자 효진초이는 "너는 어디서나 주목을 받을 팔자니 하고싶은 것 다하라"고 말했다. 이에 이채연은 "아이돌도 잘 할 수 있다"며 "오늘은 내 꿈을 펼치는 날이다"고 말했다.

이어 전설 보아가 등장했다. 보아가 등장하자 모든 출연자들은 기립 박수를 쳤다. 보아는 심사 기준에 대해 "배틀이기 때문에 여러분의 순발력과 기선을 제압하는 장악력, 그리고 잘 표현할 수 있는 표현력 이 세가지를 중점으로 볼 것"이라고 했다. 보아의 등장에 리헤이는 "너무 대단한 아티스트 분이다 보니 저희를 심사 하실만하다는 느낌으로 인정이 바로 됐다"고 말했다.

이어 미션이 시작됐고 노 리스펙 약자 지목 배틀을 해야 했다. 크루들은 자신이 이길 수 있을 것 같은 약자를 지목하는 1대1 배틀을 펼쳐야 했으며 40초 간 퍼포먼스를 선보인 후 배틀의 승패는 파이트 저지의 심사에 따라 결정됐다. 이때 최다패를 기록한 크루는 노 리스펙 크루라는 타이틀을 가지게 됐다. 여기서 이채연은 무려 6개나 받아 최다 스티커의 주인공이 됐다. 이채연은 "이렇게 많이 지목당할 줄 몰랐다"며 "제가 잘해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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