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고소영이 꽃다발과 화병으로 집안 분위기를 환하게 밝히며 화제다.
24일 배우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소영이 선물 받은 것으로 보이는 보라색 꽃다발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고소영이 이어 공개한 사진을 보면 이미 꽃다발이 고급스러운 화병에 꽂힌 채 정갈하게 정리되어 있는 모습이다.
가위까지 함께 놓여있는 것으로 보아 고소영은 자신의 손길을 더해 직접 꽃을 손질하고 화병에 곱게 정리해 넣은 것으로 보인다. 또다른 사진에서도 하얀 꽃병에 담긴 수수한 꽃병을 찾아볼 수 있어 시선을 모은다. 평소 동료 배우와 지인으로부터 받은 꽃 선물을 인증하곤 했던 고소영은 이처럼 꽃을 정성스럽게 장식해 집안 분위기를 한층 더 화사하게 만들었다.
고소영은 평소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 가족의 근황이나 여러 일상을 공개해오고 있다. 공시가격이 163억 원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던 럭셔리한 아파트는 물론 고소영의 센스가 묻어나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식단 및 건강 관리법으로도 관심을 한몸에 받았던 바다.
예쁜 꽃병과 야무지게 꽃을 손질하는 손재주를 보여주며 또 한 번 부러움을 산 고소영. 그의 일상에 응원과 관심이 이어진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5월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뒀다. 또 지난 2017년 방송된 드라마 '완벽한 아내'로 안방에 컴백한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으며 최근 SNS를 이용해 근황을 공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