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제시가 본인이 진행을 맡은 유튜브 채널 '모비딕'의 '제시의 쇼!터뷰'에 초대하고 싶은 사람들을 언급했다.
24일 가수 제시가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제시는 팬들과 헤어스타일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어떤X'로 활동할 당시 빨간색 머리가 마음에 들었냐는 팬의 질문에 "색은 마음에 들지만 유지하기 힘들었다. 자주 염색을 해야했다. 빨간색 머리가 좋았지만 다시는 안 할 거 같다"라고 답했다.
한편으로 제시는 그동안 염색을 자주해 머리가 상했다며 "너무 염색을 많이 해서 머리를 밀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다. 아마 언젠가?"라며 속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코로나19 상황을 걱정하는 팬들도 있었다. 건강하게 지내라는 팬에게 제시는 "지금은 밖에 안 나가고 사람을 안 만나고 있다. 만나도 아주 친한 사람들 뿐이다. 전혀 밖에 안 나가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제시의 쇼!터뷰'에 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제시는 BTS와 블랙핑크를 게스트로 초대하고 싶다면서 이를 원하는 팬들은 YG에 메일을 보내라고 장난스럽게 말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나는 에이티즈를 초대하고 싶기도 하다. 엄청 재능이 있는 친구들이다. '어떤X'로 활동할 때 챌린지를 했는데 잘 하더라"라면서 에이티즈의 재능을 다시 한번 칭찬하며 강조했다.
그와 절친한 갓세븐 출신 잭슨을 초대하는 건 어떻냐는 물음이 있기도 했다. 제시는 "좋은데 지금 중국에 있다. 만약 한국에 온다면 '쇼!터뷰'에 초대하고 싶다"라고 답했다.
여러 아이돌의 이름이 언급되자 제시는 하나하나 공감하며 "너무 많은 재능 있는 아이돌이 많다. 어떻게 그렇게 다 잘하나 싶다"라고 말했다.
더해 그는 "박재범을 초대하고 싶다. 재밌지 않겠냐"라는 말을 덧붙이기도 했다.
가장 최근 게스트였던 TXT에 관해서도 말했다. 제시는 TXT를 두고 "귀엽다"라며 "얼마나 어린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어리다. 수빈은 정말 스윗하다. 이건 그냥 쇼터뷰에 관한 말이다"라고 후기를 전했다. 제시는 "편하게 하면 그들의 다른 면을 볼 수 있지 않나. 대본이 없다. 대본이 있기는 하지만 거의 읽지 않는다. 그래서 좋다"라고 '쇼!터뷰'의 장점을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