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팝업★]'소리도 없이' 판타지아영화제 2관왕..유아인 "기분 좋아 오예"(종합)

입력 2021-08-27 17: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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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아인/사진=헤럴드POP DB
배우 유아인/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소리도 없이'가 제25회 판타지아국제영화제에서 2관왕을 달성한 가운데 유아인이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영화 '소리도 없이'가 제25회 판타지아국제영화제 슈발 누아르(Cheval Noir) 경쟁 섹션에서 최우수작품상(Best Film)과 남우주연상(Best Actor)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소리도 없이'는 유괴된 아이를 의도치 않게 맡게 된 두 남자가 그 아이로 인해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올해로 25회를 맞은 판타지아국제영화제는 다양하고 신선한 작품을 선보이는 북미 최대 규모의 장르 영화제다. 지난 5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된 제25회 판타지아국제영화제의 대표 섹션인 슈발 누아르(Cheval Noir) 경쟁 부분에 초청된 '소리도 없이'는 최우수작품상(Best Film)을 차지하며 국내를 너머 전 세계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뿐만 아니라 극중 예기치 않게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태인’ 역을 맡아 독보적인 연기를 선보인 유아인이 남우주연상(Best Actor)을 수상하며 '소리도 없이'는 영광스러운 2관왕에 올랐다.

영화 '소리도 없이' 포스터
영화 '소리도 없이' 포스터

판타지아국제영화제 측은 "예측불가하고 실험적인 이야기를 선보인 '소리도 없이'는 전에 봤던 영화와는 차원이 다르다"라는 평을 남기며 독특하고 아이러니한 설정으로 범죄 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연 '소리도 없이'에 대한 찬사를 보냈다. 여기에 대사 한마디 없이 오로지 눈빛과 표정만으로 ‘태인’의 감정선을 완벽하게 표현한 유아인의 연기에 대해서 "그가 보여준 논버벌(Non-verbal) 연기는 영화의 메시지를 더욱 명확하게 전달하며 심사위원을 열광시켰다"고 유아인을 남우주연상(Best Actor)의 주인공으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유아인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분 좋아 오예! 홍의정 만세"라고 소감을 전해 축하물결이 쏟아지고 있다.

'소리도 없이'는 IPTV 및 디지털 VOD 서비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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